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블 플레이 (문단 편집) === 기타 === 슈팅게임도 이러한 더블플레이를 많이 하는데, 한손으로 한쪽 플레이를 담당해서 한다. 대개 크레딧 2개를 이용해 2인 플레이로 시작해서 더블 플레이를 하지만, [[라이덴 3]], [[라이덴 4]], 그리고 모양새는 다르지만 [[칼라드리우스 블레이즈]]에선 특이하게도 아예 더블 플레이 모드가 게임 내에서 공식적으로 지원되어 1크레딧으로 두 기체를 조종하는(그리고 잔기 수, 점수는 공유하는)것이 가능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기가 윙|기가윙 2]], [[이카루가(게임)|이카루가]], [[식신의 성]] 등에서 더블 플레이가 유명하다. 다만 2주차가 있는 케이브 게임은 2주 진출 조건이 1크레딧 기준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블 플레이를 잘 하지 않는 편. 1주 모드를 통해 2주에 가지 않고도 [[히바치]]를 구경할 수 있는 [[도돈파치 대왕생 블랙레이블]]이나 2주차라는 개념이 아예 없는 [[벌레공주님]] 시리즈 정도가 더블 플레이 대상에 들어간다. 에뮬레이터로만 가능한 더블 플레이도 있으나 치트에 가까운 행위로, 방법은 1p와 2p의 조작을 동일하게 해놓고 1p와 2p를 활성화 시킨 후 같은 기체나 속도가 같은 기체를 겹쳐서 고화력으로 밀어붙이는 플레이를 하는 것. 다만 효과가 없는 게임이 상당히 많고[* 적 체력이 2배 증가하거나 아군 측의 화력이 1인일때와 다를 바가 없어지게 페널티가 걸리는 막장 밸런싱이 잦기 때문. 이건 건슈팅쪽도 대부분 마찬가지다.], 기체가 겹쳐지지 않거나 같은 기체 선택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주의. 건슈팅 게임의 경우 1P, 2P의 총을 동시에 들고 플레이하는 플레이로, '쌍권총 플레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자체 더블 플레이를 지원하는 게임은 있지만 매우 찾기 힘들다. 건슈팅 더블 플레이의 가장 큰 문제점은, 총 컨트롤러에 달려있는 특수버튼 누르기가 매우 난감한 점 등, '''두 손을 이용해야 하는 것을 어떻게든 한 손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 일례로 하우스 오브 데드 4의 경우 더블 플레이시 수류탄을 쓰기 힘들다.] 물론, 특수버튼이 없는 게임은 이런 문제에서 자유롭기에 더블 플레이를 하기 쉽다. [youtube(o-njOhPvmFI)] 그 예로, 하우스 오브 데드 3의 샷건 장전은 총을 세워 [[사라 코너|위 아래로 흔들어재껴서]] 처리한다. 경험자의 말에 따르면 어느 정도 사용해서 헐거워진 샷건으로 해야지 새것으론 저렇게 못한다 한다. [[타임 크라이시스 시리즈]]는 1P용 스크린과 2P용 스크린이 따로 나뉘어 있는 화면 분할 협력 플레이[* 좌뇌와 우뇌를 동시에 쓰는 양손잡이라면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양손잡이가 아니더라도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가능해진다.]가 있는데다, 멀티 스크린 배틀[* 4에서 차용된 시스템으로, 어떤 이벤트에서 몇개의 시점을 계속 번갈아가면서 모든 곳에서 몰려오는 적들을 소탕해야 하는 전투. 해당 방향으로 총을 휘두르면 화면이 그쪽 면으로 전환된다.] 시스템 등으로 인해 더블 플레이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아주 불가능은 아니고 좌뇌와 우뇌가 따로 노는 사람이 있다면 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적어서 문제지~~] [[건블레이드 NY]] 및 [[LA 머신건]]은 특수버튼은 없고 방아쇠만 존재하기 때문에 더블 플레이를 하기 쉬우나, 그 반대급부로 전용 컨트롤러의 진동 및 무게를 양 팔에 분산시키는 일반 플레이와 달리 각 손마다 전용 컨트롤러의 무게가 그대로 실리고 진동도 각각의 손에 그대로 전해진다. 이 때문에 손 및 손목에 걸리는 부담이 일반 플레이보다 몇배는 더 심하다. 다만 진동 부분은 기기 관리 문제 같은 이유로 꺼두는 오락실도 존재한다. 이런 오락실에선 진동 부담은 줄어드나 전용 컨트롤러 무게 문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 [[트랜스포머 휴먼 얼라이언스]]도 더블 플레이를 하기 매우 쉬운 게임이다. 일단 2인 화면 점유 문제도 없고 무엇보다 오토봇 차량에 내장된 레이저 총이라는 설정상으로 '''재장전 자체가 없는 게임 시스템'''으로 장전 걱정 없이 레버 쌍수로 잡고 마음껏 쏠 수 있다. 크고 무거운 컨트롤러도 기기 고정형 기총이라 크게 상관없다. [[야후 코리아]]와 [[한게임]]에 '더블[[맞고]]'라는 게 있(었)다.[* 야후 쪽의 명칭은 [[https://archive.md/Jvm9W|96장 맞고]]. 2008년 게임 서비스 업체가 [[엔씨소프트]]로 바뀌면서 사라졌다. 한게임에는 아직 남아있다.] 야후는 맞고 판을 2개 벌여놓고 자기 턴에 한쪽을 선택해 플레이하는 방식이라면, 한게임은 하나의 판에 2벌을 넣고 그대로 플레이하는 방식이라는 차이가 있다. 그래서 한게임 거는 '''싼 걸 먹었는데 또 싸는(...)''' 경우가 일어날 수 있다. [[노래방]]의 경우 두 개의 마이크를 잡고 노래하는 '더블 마이크'라는 것이 있다. 문제점은 반주기의 기능 버튼을 누를 때 엄청 힘들다는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